일단 Morning Coffee는 우시지마 부장님과 오이카와 과장님으로 가벼운 리맨물(?)을 생각하고 있습니다.

이번 단문은 전체적으로 생각하는 이미지와는 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둘이 커퀴처럼 키스하는 걸 보고싶어서 쓴 것입니다...

오타주의, 캐붕주의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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