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/하이큐 단문/잡설

[우시지마/오이카와] Morning Coffee - name

세모semo 2015. 11. 28. 00:17

일단 Morning Coffee는 우시지마 부장님과 오이카와 과장님으로 가벼운 리맨물(?)을 생각하고 있습니다.

이번 단문은 전체적으로 생각하는 이미지와는 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둘이 커퀴처럼 키스하는 걸 보고싶어서 쓴 것입니다...

오타주의, 캐붕주의